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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컴포넌트가 최고의 메인보드를 만든다. 2006년, 울트라 듀러블1™ 기술을 세상에 내놓은 이후 GIGABYTE가 줄곧 지키고 있는 변함없는 메인보드 설계 철학이다.
그때부터 GIGABYTE의 제품은 컴포넌트의 소재 사용 측면에서 거듭해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메인보드 전원부의 핵심에 대해서는 전혀 비용을 게의치 않고, 저온, 고효율, 긴 사용 수명을 달성하는 고품질 컴포넌트를 사용해왔다.
이러한 철학이 있었기 때문에 GIGABYTE는 최고 고품질의 메인보드를 생산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며 시장을 개척한 GIGABYTE가 있었기 때문에 메인보드 업계의 다른 제조회사들도 동일한 품질 수준의 우수한 제품을 내놓게 되었다.
요즘 GIGABYTE 울트라 듀러블 5기술이 출시되면서 GIGABYTE는 또다시 제품의 품질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최고의 성능을 지닌 울트라 듀러블 메인보드를 선보임으로써 고품질 메인보드란 무엇인지 재정의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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