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BYTE와 팀 오스트레일리아, F1 OC P55 챌린지 우승
GIGABYTE GA-P55-UD6 메인보드로 SuperPi 32m Intel Core™ i7 870 CPU 세계 신기록 수립
Oct 05, 2009

2009년 10월 2일 대만, 타이페이 –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및 기타 컴퓨팅 하드웨어 솔루션의 선두 업체 GIGABYTE TECHNOLOGY Co., Ltd.는 2009년 9월 F1 OC P55 challenge 에서GIGABYTE GA-P55-UD6 메인보드를 사용한 호주 팀이 가장 빠른 SuperPi 32m 기록을 수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팀 역시 GIGABYTE P55-UD6 메인보드를 사용하여 3위라는 매우 훌륭한 성적을 올렸습니다. 챌린지는 9월1일~30일까지 세계 상위 13개 팀이 주요 메인보드 브랜드들을 대표하여 최신 CPU와 메인보드 기술을 사용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호주 팀은 GIGABYTE로부터 미화 1,000달러의 상금을 포상으로 받게 됩니다. – GIGABYTE는 자사의 메인보드를 사용해서 F1 OC 라운드에서 우승을 하는 팀에게 미화 1,000달러의 스탠더드 상금을 지급합니다.

GIGABYTE P55-UD6 메인보드


“이처럼 치열한 경쟁을 본다는 것은 정말 경의로운 것이다. F1 OC는 세계 최고의 오버클럭커들이 최고 제품을 가졌을때 어떻게 진정한 최상의 성능을 끌어내는 것임을 보여준다: 이제 게이머와 모두는 정말 누가 가장 빠른 제품을 만드는 지 볼 수 있다.”, “우리는 오버클럭커가 오버클러킹에 전력으로 집중하도록 노력해왔으며, GIGABYTE에서 자신의 하드웨어를 사용할경우 상금을 제공하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The Overclocker 편집인이자 www.f1oc.org 회장인 Nick Ross는 논평했습니다.

F1 OC P55 챌린지 참가자들은 Intel Core™ i7 프로세서와 결합한 Intel® P55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를 사용하여 최고의 SuperPi 32m 성적을 내기 위해 경쟁했습니다. 2009년 9월 8일 발표된 P55는 글로벌 주류 메인보드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Intel P45 칩셋을 대체한 후보자로서 현재 가장 중요한 데스크톱 PC 플랫폼입니다.

호주 팀의 James Trevaskis는 “우리는 첫 날 GIGABYTE의 P55 보드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더 이상 좋은 오버클러킹 플랫폼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F1 OC의 첫 번째 승리이며, 미래의 우승의 첫출발이 될것을 믿습니다. 특히 P55처럼 새로운 플랫폼을 보게 되어서 기쁘며, GIGABYTE의 F1 OC 경기동안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승을 한 호주 팀과 3위를 한 인도네시아 팀은 F1 OC P55 챌린지에서 GIGABYTE P55-UD6 메인보드를 사용하여 18점 만점에 가까운 16점으로 최고의 성적을 내었습니다. F1 OC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와 포인트 기록, 랭킹을 보려면, 공식 웹사이트 http://f1oc.org/. 를 방문하십시오.

GIGABYTE P55-UD6 메인보드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 http://www.gigabyte.kr/MicroSite/68/tech_090814_24-phase-power.htm
  2. /products/product-page.aspx?pid=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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