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초고속 USB 3.0 메인보드, 최초로 UASP 지원--
UASP을 통해, 기가바이트의 초고속 USB 3.0메인보드의 최고 성능을 보여줘
Jul 30, 2010
2010년 7월 30일 – 타이완 타이베이-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및 하드웨어솔루션 관련 세계적인 전문 업체인 기가바이트(GIGABYTE)는 오늘 모든 시리즈의 USB 3.0 메인보드가 UASP(고성능 대용량 프로토콜)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USAP는 USB-IF(USB Implementers Forum)가 제정한 USB인터페이스를 통해 스쿠지(SCSI) 장치에 연결하는데 사용되는 새로운 전송 프로토콜으로, 대용량 저장 장치의 전송 속도를 20% 향상시켜주며 또한 CPU의 사용률, 데이터 대기 및 대기 시간을 줄여주어, USAP는 본체와 주변장치 간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향상시켜준다.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사업부 마케팅팀의 팀 핸들리(Tim Handley, 韓廷沐)부팀장은 “기가바이트로서는 USB 3.0 메인보드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기 때문에, 이 시점에 USAP기능을 지원하는 기가바이트 USB 3.0 메인보드를 발표한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라고 하면서 “올해 컴퓨텍스(Computex) 이후, 우리는 초고속 USB 3.0의 가치와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UASP의 성능이 향상되면 USB 3.0의 잠재력이 더욱 커지며, 그럴 경우 수많은 외장형 장치 제조업체가 이 시장에 뛰어들게 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기가바이트가 USB 3.0 메인보드의 선구자인 것을 틀림 없다. 하지만 완성도가 높은 USB 3.0 메인보드를 제공하는 업체를 보면, 인텔과 AMD플렛폼을 포함하여 USAP기술을 지원하는 USB 3.0 메인보드가 30여 개를 초과한다. 하지만 기가바이트 역시 경쟁사보다 훨씬 많은 제품이 USB-IF의 USB 3.0 인증을 통과한 실력 있는 업체이다. 사용자는 기가바이트의 사이트에서 최신 USB 3.0 드라이버를 다운받고 UASP를 지원하는 최신 USB 3.0 장치를 탑재하면 UASP 기술을 적용한 것에 따른 향상된 성능을 경험해볼 수 있다. 현재 Buffallo, CyberSLIM, OCZ, Sharkoon 및 SuperTalent 등 기가바이트의 수많은 협력 업체에서도 UASP장치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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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술 R&D, 혁신적인 제품 디자인 그리고 품질 서비스 향상을 중시하는 기가바이트(GIGABYTE)는 메인보드, 그래픽가속기(graphics accelerators), 컴퓨터 액세서리, 노트북, 데스크톱 컴퓨터, 네트워크통신 제품, 서버 및 핸드폰 등 3C제품 등을 “GIGABYTE” 브랜드로 글로벌 마케팅을 펴고 있다. 혁신 기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GIGABYTE는 전 세계 미디어로부터 여러 차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타이완에서는 2004년에 “국가품질상(National quality award)”을, 2006년에는 “타이완 엑설런스 어워드(Taiwan Excellence Awards)”를 수상했으며, 특히 타이완 엑설런스 어워드는 11년 연속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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