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중국 라사에 메인보드AS센터를 세우다
Oct 05, 2010

2010년 10월 5일-타이완 타이베이-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및 하드웨어솔루션 관련 세계적인 전문 업체인 기가바이트(GIGABYTE)는 가장 아름다운 세계의 지붕이자 해발 고도가 3,650미터를 넘는 중국 라사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메인보드AS센터를 설립했다. 기가바이트가 라싸 AS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이 지역 사람들이 메인보드의 AS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줄여주었으며 또한 환경과 고도로 인해 저평가된 전문 AS 능력 및 서비스 정신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라싸는 중국의 불교 성지이자 여행객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거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라싸는 외진 지역에 있고 교통이 열악하며 살기 불편한 곳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컴퓨터를 구입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다만 AS 서비스가 불편할 뿐이다. 부품이 고장나면 대도시에 있는 AS센터로 가져가서 고쳐야 한다. 티벳의 열악한 교통 수단과 도로를 감안하면 AS에 한두달이 걸리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다. 티벳은 중국에서 면적이 두번째로 큰 성省이다. 지역이 매우 광활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AS서비스를 받기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다행히도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의 사용자에게는 이런 현실은 이제 지난 일이 되었다.

-- 티벳의 성지- 푸달라궁 --

기가바이트는 해발 3,650미터에 위치한 중국의 성지인 라싸에 첫번째 메인보드AS센터의 문을 열었다. 라싸 메인보드AS센터는 메인보드에 일반적인 부품의 유지보스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BGA기기를 사용하여 전문적인 AS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라싸 AS서비스센터는 상주하는 전문 기술진이 높은 수준의 AS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티벳 전체 지역에 AS서비스가 크게 강화되었다. 과거에 라사 현지에서 판매된 메인보드는 청뚜(成都)로 보내 AS를 받았다. 칭장고원(青藏高原)의 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AS를 받으려면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라싸AS센터가 운영되면서 소비자들은 기가바이트의 빠르고 친절한 AS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기가바이트는 직접 부품을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인 모델의 메인보드는 현장에서 교환할 수 있다. 부품의 AS를 받는 것은 이제 꿈이 아니다. 기가바이트가 라싸AS서비스센터를 설립한 것은 티벳 지역의 서비스 판도를 바꾸어놓았다고 말할 수 있다.


-- 세계에서 가장 높은 라싸 RMA 센터 --


-- 메인보드 회로의 AS 및 테스트 중--


-- Direct swap 서비스 --

라싸 AS센터의 설립으로 기가바이트는 AS서비스 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였으며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시켰다는데에 큰 의의가 있다. 기가바이트는 소비자에 대한 약속을 정직하게 지키고 있다. 메인보드 DIY 사용자들은 기가바이트가 품질에 대해 매우 까다로운 회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기가바이트는 판매 전, 판매 중, 판매 후 서비스 시스템을 마련하여, 오늘날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의 AS 시스템 네트워크를 전세계에 구축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가바이트는 라싸에 AS서비스센터를 설립한 유일한 회사로서 라싸의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가바이트는 모든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완벽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발 3,650미터 고도에 있는 곳이라도 모든 서비스의 단계를 직접 장악하여 기가바이트의 고객이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AS서비스 정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기가바이트 공식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http://www.gigaby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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